뇌졸중1 20분에 1명씩 목숨 잃는 '뇌졸중'의 4가지 증상 및 예방법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을 때 바깥 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구토 증상이 생긴다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뇌졸중(腦卒中ㆍstroke)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뇌출혈) 뇌세포가 손상돼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을 ‘중풍(中風)’으로 부르지만 뇌졸중이 아닌 질병도 포함하는 개념이므로 뇌졸중이 정확한 표현. 뇌졸중(Stroke)는 때린다(Strike)는 것을 뜻한다. 머리를 ‘퍽’ 때리는 것처럼 충격이 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도 있다. ◇'침묵의 살인자' 뇌졸중, 국내 사망 원인 4위 뇌졸중에 매년 10만 5,000명 정도가 노출되고, 5분에 1명씩 발생하고 20분에 1명꼴로 사망한다. 국내 사망 원인 4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다행히 목숨을 건져도.. 2023. 1. 26. 이전 1 다음